2분기 광공업 생산지수 12.2% 증가
전북의 광공업 생산지수가 93.7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 수주액은 9천423억 원으로 115%,
수출액은 20억 달러로 59%가 늘었습니다.
반면 소매 판매액지수는
편의점과 전문 소매점 등이 줄면서
5.1% 감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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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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