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청년고용률 29%...전국 최하위
집계됐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이 심각해지면서
지난해 전북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비율은 44%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고
상용직 비율은 68%로 14위에 그쳐
고용 안정성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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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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