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생산비, 가격 하락 3중고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왔지만
농민들이 3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심화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 확보 문제는
여전히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시설 하우스 설치비와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도 폭등한 상황입니다.
또 이처럼 생산비는 대폭 오른 반면
쌀과 양파 등 농산물 가격은 크게 떨어져,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