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년 아태 관광기구 총회 유치
아태지역 관광분야 최대 국제기구인
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진흥기구의
내년 총회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6월 열리는 이 총회에는
16개 나라의 관광도시 1백여 곳과
민간단체 관계자 7백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회 기간에는
'도시가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와
여행사 초청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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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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