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후 가장 낮아
1세곱미터당 19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연평균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35마이크로그램,
2020년은 20마이크로그램이었습니다.
지난해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29일로
한 해 전보다 7일이 적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코로나19에 따른 제조업 위축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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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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