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1명, 7일째 두 자릿수 확진
전주 26명, 익산 10명, 군산 8명 등
71명입니다.
7일째 두 자릿수 규모로 확산세가
조금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가족 등 친밀한 관계 간 감염과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 비중이 높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라북도는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까지 28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미크론 감염자는 10명 늘어 225명입니다.
백신 3차 접종률은 45.81%,
소아 청소년의 2차 접종률은 51.7%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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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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