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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원 58% "학생 기초학력 미달 심각 "

2021.09.13 20:30


전북청소년교육문화연구원 부설 연구소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전북의 초·중·고등학교 교원
4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8.5%가 기초학력 미달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기초학력을 높이는 방안으로는
참학력, 성장평가 등
현행 교육정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34.8%로 가장 많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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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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