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설공사액·업체 수 모두 증가
도내 건설공사액과 건설업체 수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건설공사액은
9조 3천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8%가량인
6천5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건설업체수 역시 4천8백여 개로
2백여 개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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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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