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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라북도가 중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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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병원가기를 꺼려하고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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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학원 교직원 41명이
설립자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파면이나 해임, 면직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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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14개 시군에서
민간인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가
마무리됐지만,
갈등과 혼란이 잇따라
적지않은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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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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