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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오산 신지-영만 국도 건설 본격화

2022.01.09 20:30
익산시 오산면 신지리와 영만리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가 본격화합니다.

익산지방국토청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서
2천30년까지 1천8백억 원을 들여
21번 국도와 23번 국도를 잇는 7킬로미터의
왕복 4차선 도로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익산지역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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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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