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고 총동문회, 인문계 전환 촉구
군산상업고등학교의 총동문회가
모교의 인문계고 전환을
전북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총동문회는 성명서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직업학교 기피로
모교 학생이 10년 만에 62%가 줄어
학교가 존폐 위기를 맞았다며,
군산상고의 인문계고 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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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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