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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20:30
119 상황실에 건 장난 전화가
전라북도에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 쓰레기 대란이 수습단계에 들어갔지만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코로나19 발생자가
그동안 월간 최고치였던 지난달 기록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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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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