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사길 보행 환경 개선사업 다음 달 착공
보행 환경 개선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전주시는
고사동 옥토주차장 인근 1.7km 구간을
조선시대 전주부성 흔적길과
객리단 감성길, 보행길 등
세 가지 테마 거리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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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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