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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친구 살해한 30대 여성 무기징역

2021.08.25 20:30
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6월 전주시 우아동의 한 원룸에서
휴대전화에서 자신의 연락처를 지웠다는
이유로, 자고 있는 22살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8살 여성에게
무기 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너무나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동기도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어 참회하며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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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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