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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뒤, 큰 비가 쏟아졌습니다.
도로가 물에 잠기고, 아파트 옹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시의회-협의체 갈등에 '쌓이는 쓰레기' -
전주권 광역폐기물 매립장을 감시하는
주민지원협의체의 위원 선출을 놓고
협의체와 시의회가 갈등을 겪으면서
쓰레기 수거 대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유치원까지 번진 감염...'4단계' 검토 -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처음 확인된
집단 감염이 유치원까지 번졌습니다.
전주의 거리두기를 4단계로 높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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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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