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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 지난해 장미.복숭아 소득 감소 많아

2021.09.30 20:30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침체로 인해
지난해 주요 농작물 가운데,
장미와 복숭아 소득이 가장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한 해 전보다
장미는 40%, 복숭아는 29% 소득이 줄었으며
시설 포도는 샤인머스캣의 출하가 늘면서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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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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