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 가담 전북 교사 복직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돼
경찰 수사를 받은 도내 한 중학교 교사가
징계 없이 복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에 따르면
전국에서 디지털 성범죄로 수사를 받은
교사는 10명으로,
이 가운데 도내 교사 등 두 명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교사는 임용 전의 일이라는 이유로
징계 절차 없이 지난 4월에 복직했습니다.(JTV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