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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문화재 담당 공무원 '임기제' 비중 높아문화재 업무를 맡은 공무원들의 상당수가 임기제여서 정책의 일관성에 한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병도 의원은 14개 시군의 문화재 담당 공무원이 30명에 그치는 데다가 80%인 24명은 계약직인 임기제 공무원이어서 일관된 정책 추진이 쉽지 않은 구조라고 밝혔습니다. 이병도 의원은, 문화재 담당 공무원의 전공 분야도 역사학과 고고학에 한정돼 있다며 인류학과 민속학 등 다양한 전공자를 채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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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세먼지 '매우 나쁨'...낮 최고 20~23도오늘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됐습니다. 내일도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날씨는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예상됩니다. 한낮 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비 소식 없이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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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산물 원산지 단속과 안전성 조사 확대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1천3백 곳에서 실시한 원산지 단속을 올해는 1천4백 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위판장과 양식장의 수산물 안전성 조사는 190건에서 340건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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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바다 위 '빈집'...방치 선박 '골치'오랜 기간 운항하지 않고, 빈 집처럼, 바다에 버려진 선박이 적지 않습니다.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기름 유출 등 환경 오염의 우려도 높은데요. 선박을 방치하는 선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이원화된 관리 체계도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군산 내항입니다. 반쯤 물에 잠긴 선박이 항구에 묶여 있습니다. 갑판 난간은 뜯겨 나갔고, 선체는 두 동강이 나 바닷물이 드나듭니다. 보기에도 흉물스럽고 오가는 선박들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주민 : 이게 다 부서져버렸잖아요. 임자를 찾아가지고 없애 버려야죠. 걸리적거리잖아요. 배가 왔다 갔다 하는 곳인데...] 군산 신시도 바닷가에 방치돼 있는 이 폐선박은 29톤 급으로 길이가 수십 미터에 이릅니다. 페인트는 벗겨진지 오래고, 철판은 녹슬대로 녹슬어 손만 대도 마른 껍질처럼 부서집니다. 배 안에 설치된 대형 기름 탱크는 부식이 심각한 상태여서 남아 있는 기름이 바다로 유출될 우려도 높습니다. 위성지도로 확인해 보니 2009년엔 보이지 않던 선박이 2010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0년 넘게 같은 자리에 방치돼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 : 군산시는 지난해 이 폐선박이 오랜 기간 방치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배 주인도 찾아냈지만 근저당 설정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방치 선박은 배 주인이 치우는 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배 주인을 찾아내더라도 많게는 수천만 원이 드는 처리 비용 때문에 나 몰라라 방치하는 선주들이 적지 않습니다. [윤세영/군산시 연안환경계장 : (폐선박을)치우고 나서 소유주한테 저희가 그 비용을 청구를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청구 비용을 받는 게 쉽지가 않아서 우선은 소유주가 없는 배들을 우선적으로 치우고 있습니다.] 방치 선박 처리 예산도 연간 3천만 원에 불과합니다. 방치 선박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관리 주체도 제각각입니다. CG IN 지방 항만과 일반 공유수면은 자치단체가, 국가 항만과 항로는 지방 해양수산청이 관리하는데 항만이나 항로냐에 따라 처리 부서가 또 나누어집니다. CG OUT [군산해양수산청 관계자 : 군산 항계 안에 있는 공유 수면은 해수청 총괄이 맞습니다. 이제 다만 항만 시설 쪽인지, 그 외의 공유수면인지에 따라서 저희가 이제 담당 부서가 조금 달라지고요.] 방치 선박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폐선박을 제때 처리하지 않는 선주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해서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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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전주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다음 달까지 운영합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전주의 10개 마을 3백여 농가가 필요한 일손을 지원합니다. 또, 도시락 배달 등 공동 급식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을 덜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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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동남아 언어 무료 교육...26일까지 참가자 모집전북대학교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함께 동남아 언어를 무료로 교육합니다. 부산외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에서는 베트남과 태국 등 5개 나라 언어를 다음 달 26일부터 2주 동안 배울 수 있습니다. 전북대는 오는 26일까지 교육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고 참가자에게는 부산외대 기숙사를 제공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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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시군 재난취약시설 30곳 점검전라북도 안전관리 자문단이 오는 7월까지 교량과 육교 등 재난취약시설 30곳을 점검합니다. 자문단은 구조물 결함과 균열, 벽체 변형 등을 조사한 뒤, 시군에 결과를 통보해 보수나 보강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전관리 자문단은 건축과 토목, 전기 등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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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축산 악취 개선 사업 추진전라북도가 축산 악취 개선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축산 악취를 줄이는 액비 순환 시스템과 정화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농가당 한도액은 최대 6억 원으로 각 시. 군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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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전라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해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안전교육 추진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방재시설 유지관리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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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절수 시설 지원 수요 조사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생산된 변기와 수도꼭지 등 절수 시설이 필요한 숙박업소와 목욕탕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지원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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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동학농민혁명 기록물과 4.19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등재가 확정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은 사발통문과 농민군의 편지, 전봉준 장군의 심문 기록인 전봉준 공초 등 185건입니다. 유네스코는 동학농민혁명이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국가의 위기를 해결하고, 평등 사회를 이루기 위해 벌인 무장투쟁이라며 민관 협치를 위해 세운 집강소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민주주의 실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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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잼버리 협력병원 3곳 추가 지정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협력병원이 추가됐습니다.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원광대병원에 이어 전북대병원과 전주병원, 군산의료원 등 3곳을 협력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병원은 야영장에 설치된 잼버리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이송해 우선적으로 치료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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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의회, 이차전지 특화 단지 유치 특위 가동전라북도의회가 새만금에 이차전지 특화 단지를 유치하기 위한 지원 특별위원회를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이차전지 특화 단지 유치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등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이차전지 특화 단지 유치를 놓고 전북은 경북, 충북 등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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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태마스터스대회, 내일 전라감영에서 폐막지난 13일 개막된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 막을 내립니다. 내일 오후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막식은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치러지며 임원과 선수 등 4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폐막식에서는 국악과 트로트 등의 공연이 진행되고, 다음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조직위원회에 대회기가 전달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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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나눌 수 있어 행복해요"...효녀 가수 현숙김제 출신의 가수 현숙 씨는 어머니의 병수발을 혼자 도맡아 하고, 노인들을 위한 활동을 적극 벌이면서 효녀 가수라는 애칭이 붙었지요. 이런 현숙 씨가 20년 가까이 전국 각지에 노인들을 위해 기탁한 목욕차와 빨래차만 벌써 스무 대에 이릅니다. 어머니가 주신 노래 재능으로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현숙 씨는 자신의 힘이 닿는 데까지 노인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수 현숙 씨가 고향인 김제에 8천만 원 상당의 빨래차를 전달했습니다. 2004년 시작한 그녀의 차량 기증은 멀리는 인천과 제주도의 섬마을에서부터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까지 벌써 20대. 5천만 원 가량의 목욕차를 기증해 오다 노인들이 큰 빨래를 힘겨워하는 데 착안해 이번엔 더 비싼 빨래차로 바꿨습니다. [현숙 / 가수 : 빨래를 하실 때 어르신들이 손이 아프고, 어렵다고 너무 많이 힘들어하셔서 그 생각이 나서 빨래차로 한 번 바꿔봤습니다.] 기증식에서는 지역민들을 위해 즉석에서 무료 공연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의 병수발을 마지막까지 한 데 이어 노인들을 위한 꾸준한 활동에 감동한 고향김제에서는, 지난 2010년 그녀의 효열비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소은영 / 중학교 은사 : 제가 교직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이 현숙이를 제자로 둔 것이고, 현숙이는 학창 시절부터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행사 등을 통해 얻는 소득의 상당 부분을 이처럼 노인들은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아낌없이 내놓고 있습니다. [정성주 / 김제시장 : 얼마 전에도 장학금으로 3천만 원, 또 한진섭 조각 작품, 또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등 많은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김제에서 12남매 중 11번째로 태어난 현숙 씨는 학창시절 우연히 동네 노래자랑에서 상품을 탄 것을 계기로 가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어머니가 물려준 노래 재능으로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그녀의 말이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고 있습니다. [현숙 / 가수 : 나눔은 부자라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제가 가진 재능으로 함께 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나눌 수 있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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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세계유산'된 동학농민 기록물...남은 과제는?백여 년 전, 동학 농민군이 남긴 기록물이 4.19혁명 기록물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됐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의 역사가 세계사적인 가치를 인정받게 된 셈인데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재의 의미와 남은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주동자가 누군지 알 수 없도록 원을 둘러 서명한 사발통문, 백성들을 괴롭히는 탐관오리를 처단하겠다는 굳은 결의가 담겨있습니다. 1894년, 농민군이 쓴 편지에는 국가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왜군과 싸우고 있다며 나라의 운명에 생사를 맡기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129년 전, 이 땅의 민중들이 남긴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 등재됐습니다. 185건, 1만 3천여 페이지에 이릅니다. [이병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장 : 세계가 동학농민혁명이라고 하는 역사적 사건이 동아시아는 물론, 세계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런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CG IN 유네스코는 동학농민혁명이 부패한 지도층에 저항하고, 외세의 침략에 맞서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세우기 위해 민중이 봉기한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CG OUT [트랜스] 특히 동학농민군이 설치한 민관협치기구 집강소는 19세기 당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민주주의의 실험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은 훈민정음과 조선왕조 실록 등 모두 18건에 이르지만, 전북과 직접 관련된 기록물이 등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학농민혁명이 세계사적 위상을 갖게 된 만큼,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국권 침탈에 맞서 싸운 농민군 참여자를 독립 유공자로 서훈하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출발점이 된 동학 농민혁명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합니다. [신순철/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 이 사건이 헌법 전문에 실려서 한국 근대 민주주의의 출발점이었다는 사실을 인정받아야 하고...] 반란으로 치부됐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바로잡는데 백여 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이들을 서훈에서 배제하고 있는 국가보훈처의 내규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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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작품이 된 정원..."일상 속 위로와 치유"정원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막된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의 매력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기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따스한 햇살 속에 꽃의 여왕, 오색 빛깔의 장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수목과 조경물이 어우러진 정원이 매력적인 작품으로 태어나 단숨에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미란·류미영/관람객: 저희가 정원이나 이런 화분에 관심이 많은데 너무 좋은 정보도 많았고 부스 체험을 통해서도 많은 체험 활동을 해서 너무 좋았어요.] 책에서만 본 무궁화를 처음으로 접한 아이의 얼굴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무궁화 꽃은 나무가 없는데 식물이 어떻게 자라요?] 다양한 식물들의 생육 과정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배움의 장으로도 으뜸입니다. [김효정/유치원 교사: (아이들이) 꽃하고 곤충한테 관심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하고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 어떨까 해서 방문하게 됐어요.] 박람회에 참가한 100여 개의 업체에겐 공들여 만든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 집수 시설은 빗물을 최대 20일가량 저장해 나무에 수분을 공급하고 도로 침수를 줄이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신후/친환경 업체 대표: 학교라든지 지자체에서 우리 제품을 많이 설치해서 푸른 도시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원예 치료 등 20개의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안식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양아란/전주기전대 작업치료과: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촉감도 느껴보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 시각적인 면에서 되게 도움이 되거든요. 심리적으로 안정감도 느끼고 불안감도 약간 해소되는.] 내일은 정원에서 즐기는 '가든 시네마'와 밴드 공연,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조선 팝 공연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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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 -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사적 위상을 갖게 됐습니다. 한국 근대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옐로카펫 설치율 낮아 - 전주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구역인 이른바 옐로카펫 설치율이 2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 효녀 가수 현숙의 20년 선행 - 김제 출신의 가수인 현숙 씨가 전국의 노인들을 위해 목욕차와 빨래차를 기부하는 선행을 20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현숙 씨를 만났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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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사토크 예고//다문화가족, 공존 과제는?...내일 오전 8시10분가족 형태가 다양해진 가운데 다문화가족 100만 시대를 맞았습니다. 내일 아침 8시 10분에 방송되는 시사토크에서는 가정의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공존을 위한 과제를 살펴봅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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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7월부터 119 시민 수상 구조대 운영오는 7월부터 두 달 동안 119 시민 수상 구조대가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이 기간에 해수욕장과 계곡, 하천 등 12곳에 모두 55명의 시민 수상 구조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 수상 구조대는 지난해 물놀이객 11명을 구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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