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 지난해 장미.복숭아 소득 감소 많아
지난해 주요 농작물 가운데,
장미와 복숭아 소득이 가장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한 해 전보다
장미는 40%, 복숭아는 29% 소득이 줄었으며
시설 포도는 샤인머스캣의 출하가 늘면서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JTV전주방송)
퍼가기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