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스쿨존 CCTV 다음달부터 정상 운영
(자료화면 - 군산시 미장동 스쿨존 CCTV)
군산지역 스쿨존의 무인 교통단속 장비가
다음 달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군산시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부터 21곳의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한
군산시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부터 21곳의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한
교통단속 장비 성능 검사가 완료돼
다음달 1일부터
다음달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지역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그동안 성능검사가 늦어져 운영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군산지역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그동안 성능검사가 늦어져 운영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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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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