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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전북 제조업 경기 전망 '맑음'

2021.10.04 20:30
도내 기업들이 4분기 경기 전망을
비교적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상공회의소 협의회가
도내 제조업체 103곳을 조사한 결과
4분기 기업 경기 전망지수는 106으로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고,
3분기의 89에 비해 17이나 높았습니다.

상공회의소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국내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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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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