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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통시장 화제공제 가입률 26.2%

2021.09.21 20:30
전라북도의
전통시장 화제공제 가입률이 26.2%에 그쳐
점포 네 곳 가운데 한 곳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남원지역 전통시장의 화제공제 가입률이
73.2%로 도내에서 가장 높고,
완주 65.2%, 임실 60%, 무주 55.1%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 비해
순창은 162개 점포 가운데 한 곳만 가입해
0.6%로 가장 낮고
정읍, 김제, 고창, 전주, 익산 등 5곳은 10%대에 불과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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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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