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윳값·경윳값 4주 연속 내림세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북의 휘발윳값과 경윳값은
4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면서
리터당 평균 1천620원 대와 1천420원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LPG가격은
이달 초 리터당 2백 원이 훌쩍 오른 뒤
960원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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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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