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야역~보령군 웅천역 40km 복선화
군산 대야역에서 충남 보령 웅천역을 잇는
40km 구간이, 2026년까지 복선 전철로
바뀝니다.
군산시는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에서
대야역에서 웅천역의 복선전철화 사업비로
1천498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군산에서 서울 영등포역까지 이동 시간이
30분 가량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전주방송)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군산에서 서울 영등포역까지 이동 시간이
30분 가량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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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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