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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희망 나눔 어워드' 기부자 감사패 전달JTV전주방송과 전북은행이 함께 하는 2022 희망 나눔 어워드 시상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전주방송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8명의 기부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주식회사 건축무한의 유영욱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JTV 전주방송 한명규 대표이사에게 5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희망 나눔 어워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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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9천708억 원 확보익산시의 내년도 국가 예산이 올해보다 7.1% 증가한 9천70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으로는 백제 금마저 전통문화 복합체험 단지 조성,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등 57건에 4백35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익산시는 또, 충청 전라권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 건립 등 올해 3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국가 예산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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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얼굴 없는 천사 '23년째 선행'...7천6백만 원 놓고 가해마다 세밑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얼굴 없는 천사는 7천6백만 원을 놓고 사라졌습니다. 올해로 23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부한 성금만 9억 원 가까이 되는데요. 얼굴 없는 천사의 변함없는 선행이 코로나와 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발신자 표시가 제한된 전화에 주민센터 직원은 드디어 '얼굴 없는 천사'가 왔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의 중년 남성은 인근 교회 앞에 세워진 차량에 돈이 든 종이 상자를 놓고 간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민희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 직원 : 남성분께서 차분한 목소리로 교회를 지나서 오르막길에 주차된 어린이집 차 뒷바퀴에 상자를 두었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사용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자 속에는 대학 등록금이 없어 꿈을 접어야 하는 전주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짤막한 편지도 담겨 있었습니다. 올해 '얼굴 없는 천사'가 전달한 성금은 7천6백여 만 원, 지난 2000년부터 23년째 이어진 성금은 이제 8억 8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그동안 노송동 주민 6천5백여 세대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의 뜻에 따라 성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송해인 전주시 노송동장 : 그동안 천사님의 사랑은 우리 노송동 소년소녀 가장과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천사님의 메시지를 담아서 전주에 있는 등록금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 쓸 예정입니다.] 23년째 변함없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한줄기 빛이 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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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도 위험 구간 개선 82개소 2,584억 원 반영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개선 사업에 전북의 82개소가 반영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와 병목지점 개선 사업에 도내 82개소, 2,584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지역은 임실군 관촌면의 국도 17호선에 180억 원, 완주군 상관면 신리의 가속 차로 구간 연장 사업에 80억 원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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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개발청 역대 최대 1조 1,852억 원 유치새만금개발청이 올해 개청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올 들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소재 7개사, 신재생 에너지 3개사 등 모두 21개 기업에 1조 1,85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저렴한 장기임대용지와 최대 7년의 법인세 감면 등의 세제혜택이 기업유치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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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내년 상반기 육상·야구 경기장 착공전주시가 내년 상반기에 육상경기장과 야구경기장 착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0,000제곱 미터 규모로 건립되는 육상경기장은 1만 석의 관람석과 체력단련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또, 야구장에는 실내연습실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조성되는 이 시설에는 1천400억 원이 투입돼 2025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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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제 2,188명 확진...나흘 만에 2천 명대어제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188명으로 나흘 만에 2천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전주 870명을 비롯해 군산 333명, 익산 332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0.99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96만 4천 명, 재택 치료자는 1만 3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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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 올해 세 번째 재난지원금(시군)임실군이 올해 들어 세 번째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진안군이 비위생적으로 매립된 쓰레기 수만 톤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서정윤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전체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급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올 들어 세 번째인 이번 재난지원금은 모두 임실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내년 2월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진안군이 40여 년 전 비위생적으로 매립된 생활 쓰레기 4만 3천 톤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환경부에서 국비 31억 원을 지원받아 내년 초부터 사업에 들어갑니다. [조봉진/진안군 환경팀장: 40여 년 전에 비위생적으로 매립된 쓰레기를 이번에 정비하게 돼서 매립지 주변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완주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나섭니다. 이들은 먹거리의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동민/완주군 로컬푸드팀장: 앞으로 먹거리 분야에서의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 위기 변화 대응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추진해 타 지역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자동응답 민원 상담 챗봇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챗봇은 상담원을 통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민원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화형 메신저입니다. [박미라/남원시 민원담당: 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는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서 민원 해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올해 끝날 예정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합니다. 임대료 감면은 고창 지역 4개 임대 사업소의 모든 농기계에 적용됩니다. JTV 뉴스 서정윤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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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 눈길 도로에 승객 버린 버스...시민이 구했다폭설이 시작된 지난 22일 저녁, 버스기사가 눈바람이 몰아치는 도로에 승객들을 내려놓고 가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대부분 노인들이었는데요 부근을 지나가던 한 시민의 도움으로 모두 집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저녁. 눈 덮인 시골길 위로 비상등을 켠 시내버스가 멈춰 섭니다. 승객들이 하나, 둘 내리더니 걷기 시작합니다. 두 손 가득 짐을 든 승객도 보입니다. 제설이 안 돼 고갯길을 가지 못하겠다며 버스 기사가 아무 대책도 없이 하차를 요구한 것입니다. 눈바람이 몰아치는 영하의 날씨 속 가로등조차 없는 도로에 남겨진 승객 대부분은 노인들이었습니다. [박동수/버스 승객: 이 길을 정말 걸어서 가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두 시간 반 정도 거리를. 정말 난감한 상황이었었죠. 아찔했었고. 저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은 아마 정말 놀랐을 겁니다.] 이때, 승합차 한 대가 멈춰 서더니, 버스에서 내린 승객 7명을 모두 차에 태웁니다. 부근을 지나던 운전자가 눈길을 헤매던 승객들을 발견하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겁니다. [박동수/버스 승객: 승합차에서 저를 부르면서 타라고 했을 때는 정말 구세주를 만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승합차 운전자는 승객들을 한 시간에 걸쳐 목적지까지 모두 안전하게 바래다줬습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한겨울에 인적도 드문 도로를 걸어가는 노인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양성송/운전자, 방향이 맞으면 태워가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죠. 원하시면 타시라고. 제가 이렇게 다른 분들을 도울 수 있어서 그게 더 고맙더라고요.] 버스회사 측은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 위험 때문에 하차하도록 했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버스회사 관계자(음성변조): 안전하게 편히 모셔다드렸으면 좋았는데 불가항력적으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지도 교육할 때 같이 좀 더 섬세하게 교육을 하도록 할게요 그런 점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 노인들이 두 시간 넘게 걸어갔다면 자칫 돌이키기 어려운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 한 시민의 따뜻한 동행이 노인들의 안전을 지켜줬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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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륵사지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익산 미륵사지 서탑에서 출토된 사리장엄구가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지난 2천9년 미륵사지 서탑 보수정비 과정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는 봉안 시기와 과정이 기록된 금제 사리봉영기와 금제 사리내호 등 모두 9점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절대 연대가 기록돼 있고, 시주자의 신분과 품목이 명기돼 고대 동아시아 사리장엄 연구에 절대적 기준이 되는 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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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늘의 아침신문(22/12/27)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먼저 전북일보입니다.전라도 천년사 발간 연기 전북도 미숙한행정 논란(1면)전라북도가 전라도 천년사 발간을 연기한 가운데 이같은 결정이 전문가의 의견수렴 없이 진행됐다는 지적입니다.또 연기 배경이 된 일부 시민단체의 역사 왜곡 주장이 주류학계의 의견이아닌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있습니다.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전북 대형마트 주말휴무 폐지될까(6면)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꾼 대구에 이어 광주와 대전도 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전라북도는 다른 자치단체 움직임을지켜본다는 입장이지만 도내 노동계는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내 집앞 쌓인 눈 왜 안 치워줘요"(1면)전주시가 지난 2007년부터 의무화한 내 집앞 눈 치우기가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오히려 자신의 집 앞은 왜 눈을 치워주지 않느냐는 민원이 하루 평균 20여 건 접수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공공기관 3년간 1만2천명 감축(1면)정부가 14년 만에 공공기관 정원을감축하기로 했습니다.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조직과비용을 효율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3년 동안 공공기관 정원 1만 2천여 명을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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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순창·임실·진안 한파특보...내일 서해안 강풍오늘 아침 장수가 영하 13.7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진안 영하 12.8도, 전주 영하 6.1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순창과 임실, 진안에는 여전히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2에서 4도로 어제와비슷하겠습니다.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0도에서 2도에 머물겠습니다.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전주기상지청은 내일 밤부터 새벽 사이에 서해안에1cm 미만의 약한 눈이 내릴 것으로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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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음.먼지 30년 고통...석산개발 연장에 반발완주에는 벌써 30년 가까이 토석을 채취하고 있는 석산이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오랜 세월 소음과 먼지에 고통을 받아왔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해 왔는데요. 토석 채취 기간이 또다시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40여 명의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완주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입니다. 이 시설의 입주자들은 인근 토석 채취장에서 나는 굉음과 진동에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증 장애인(음성변조): 바닥이 조금조금 흔들려요. 그리고 빵 소리가 나니까 이게 놀라요 가끔. 바닥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요. 불안하고 안 좋아요.] 끊이지 않는 먼지도 주민들의 일상 생활에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토석 채취가 시작됐으니까 벌써 30년이 다 됐습니다. 그런데 올해 말 사업 종료를 앞두고 석산개발업체가 인근의 한 마을과 또다시 5년간 사업을 연장하기로 합의하면서 나머지 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네 개 마을과 장애인 시설 가운데 합의를 한 것은 단 한 곳 뿐인데도 완주군은 마치 전체 마을이 합의한 것처럼 호도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준식/고산 석산 연장허가 반대 대책위원장: 한 개 마을이 합의한 거를 전체로 왜곡해서 발표하고 보도한 건 지역사회, 고산뿐만 아니라 완주군을 기망한 거죠.] 완주군은 주민 의견을 더 반영하겠다면서 업체 측에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음성변조): (주민들이) 석산 개발하면서 나오는 비산먼지 얘기를 많이 해서 그런 거에 대해 좀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더 세우라고...] 완주군이 석산 개발업체에 제시한 날짜는 오는 28일. 사실상 석산개발 연장에 무게가 실린 가운데 개발업체와 인근 주민, 완주군의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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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가예산 주요 신규 사업은?전라북도가 처음으로 국가 예산 9조 원 시대를 열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국가예산은 총액 못지 않게, 신규 사업이 얼마나 반영됐는지가 중요합니다. 향후 5년, 10년 뒤 전라북도의 미래를 담아낼 밑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년도 주요 신규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됐는지 정원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무주에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를 세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부안에서 용역비가 삭감됐던 이 사업은 국회 심의단계에서 국가예산에 최종 반영돼 내년부터 첫단추를 꿸 수 있게 됐습니다. CG/// 산업.경제 분야에선 스마트산단 관련 사업과 함께 수소 상용차와 연료전지, 첨단 탄소섬유 개발 등, 전라북도의 산업구조를 바꿀 신산업들이 새로 반영됐습니다./// [정 운 천 국회의원 : 특히 제가 중점을 뒀던 것은 앞으로 미래의 탄소산업과 수소산업이 중심이 돼야 하는데 ...수소 상용차 및 연료산업 고도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에 440억의 총 예산 중에 이번에 25억이 신규 예산으로 세워졌고요.]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종자산업 혁신 클러스터가 처음 들어갔고, 백제 전통문화 체험단지와 어린이 무형유산전당 건립사업도 새로 포함됐습니다. [김 관 영 도지사 : 올해 예타를 통과한 지능형 농기계실증단지 구축,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 등 3대 대형사업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전북의 신규 사업은 426개에 4천6백억 원. 내년과 내후년에 씨를 뿌리고 1,2년 후에 이들 사업이 본격화하게 되면 수조 원 규모로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향후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정부 공모를 통과한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사업은 광주가 비슷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면서 향후 차질이 우려됩니다. 또, 대선 공약인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늦어지면서 국가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예산이 적게 반영된 사업은 내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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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전라북도가 국가 예산 9조 원 시대를 연 가운데, 지역의 미래가 담긴 신규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도내 일부 산업단지가 입지 조건이 열악한 데다 경제상황마저 나빠지면서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완주지역 한 석산의 채취기간 연장 문제를 놓고 인근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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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안·임실·순창 한파주의보...모레 밤부터 눈현재 진안과 임실, 순창 등 3개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도에서 4도로 예상됩니다.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오전 사이 서해안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순간 풍속 15미터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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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제 893명 확진... 하루 평균 2천 명대 지속휴일인 어제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893명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2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0.98로 하락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96만 2천여 명, 재택 치료자는 1만 2천여 명입니다. 병상가동률은 29%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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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지방 공공기관 4곳, 채용절차 위반 적발정부합동기구인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 조사 결과 도내 지방 공공기관 4곳이 채용 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문화재단 등 4곳이 직원을 뽑으면서 자체 채용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는 등 채용 절차를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이들 기관의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감사 결과 처분 요구서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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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물가 고금리에 더 막막해진 산단 분양자치단체들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산업단지가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입지 조건이 열악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엎친 데 덥친 격으로 금리와 원자재 가격마저 폭등하면서 상황이 더욱 나빠졌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2012년에 착공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고창 일반산업단지입니다. 6백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됐지만 전체 84만 제곱미터에 입주한 기업은 3곳, 분양률은 11%에 불과합니다. 분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주조건과 보조금 지원대상도 완화했지만, 경제난에 기업유치는 감감 무소속입니다. [고창군 담당자 : 원자잿값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선뜻 투자를 표명한 업체는 아직까지 없어요.] 1천억 원이 투입된 남원 일반산업단지도 분양률이 18%에 머물고 있습니다. 최근엔 MOU를 맺었던 업체들까지 투자 계획을 잇따라 보류하고 있습니다. [남원시 담당자 : 기존에 MOU 체결했던 기업들도 그런 부분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때문에 보류를 많이 원하시더라고요.] CG/// 현재 도내 주요 공장 터의 분양률을 살펴 보면 익산 함열농공단지는 11%,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는 15%, 부안 제3농공단지는 18%에 불과하고 그나마 형편이 조금 나은 정읍 소성 농공단지도 33% 수준입니다./// 농공단지와 산업단지에는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점을 감안하면 시군 살림살이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상당수 공장 터가 접근성이 좋지 않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게 가장 큰 원인인데, 여기에 치솟는 물가와 금리가 치명타가 되고 있습니다. [부안군 담당자 : 금리가 올라가다 보니까 기업들이 대출 상환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어렵잖아요. 아무래도 좀 많이 위축되어 있다고 봐야죠]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앞으로가 더 문젭니다. 한국은행은 내년 기업 설비 투자가 올해보다 3.1% 더 줄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500대 기업의 내년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8%는 아예 계획이 없거나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물가 상승과 고금리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가뜩이나 부진한 산업단지 분양이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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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차된 캠핑 차량에서 불... 2,400만 원 피해오늘(26일) 오전 10시 10분쯤 고창군 고수면의 한 물류 창고에 세워진 캠핑용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고 건물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2천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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