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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전 도의원, '고향사랑 챌린지' 제안

2021.10.05 20:30


오는 2023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고향사랑 챌린지를 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도의회에서 고향사랑 기부제를
처음 건의했던 양성빈 전 도의원은
SNS에 지역 농특산물과 고향을 홍보하는
영상을 올린 뒤 다음 사람을 지정해서
전국적으로 알려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특산물 답례품을 받게 돼
재정에 보탬이 되고 농특산물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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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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