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고양 오리온스와 10일 첫 홈경기
고양 오리온스와 첫 홈경기를 갖습니다.
전주KCC는 9일 안양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KGC인삼공사와
개막전을 치르고,
다음 날인 1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스와 올 시즌 첫 홈경기를
치릅니다.
국가대표 슈터 전준범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한 KC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정규리그 1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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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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