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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어제 62명 확진...전주 31명, 익산 9명, 군산 8명

2021.09.24 09:14


추석 연휴가 끝난 어제 
전북에서는 모두 6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31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 9명, 군산 8명, 
정읍 4명, 완주 3명, 
김제와 고창, 부안 각각 2명, 
순창 1명 등입니다. 

전주의 31명을 보면 
감염경로 조사 중이 16명, 
확진자를 접촉한 8명, 
격리 중 검사가 7명입니다. 

익산의 9명은 확진자 접촉이 6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3명입니다. 

군산의 8명은 
확진자 접촉이 6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2명입니다. 

정읍의 4명은 
이전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감염경로 조사 중인 2명입니다. 

완주의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데 
가족 2명과 유학생 1명입니다.  

김제의 2명은 
요양시설종사자와 입소자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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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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