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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밀.보리 저온 피해 위험 커져

2021.09.25 20:30
지구 온난화로
밀과 보리 같은 맥류의 저온 피해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0년간
월동기 춘화일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남부지방의 경우 파종 적기인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 까지를
지키지 않으면 저온피해 위험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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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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