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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민사조정'

2021.09.25 20:30
집단 암으로 고통을 겪은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의
피해 배상을 위한 민사 조정이
오는 30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익산시는 장점마을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금 50억 원과 의료비 전액 지원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피해 주민들이 법원의 민사조정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본안소송으로 이어집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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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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