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면허 반납' 고령자에 교통카드 지급 재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자에게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지급을
재개합니다.
신청 대상은
면허 반납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5월
해당 사업이 예산이 모두 바닥나
교통카드 지급을 중단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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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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