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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컨소시엄, 새만금 RE100 투자 포기

2021.10.08 20:30
새만금 산업단지에 3천 6백억 원을 들여
차세대 태양전지 양산 공장을 짓기로 했던
주성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주성 컨소시엄은
태양전지 생산에 필요한 웨이퍼 등
관련 비용이 경쟁국보다 높아
사업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취소하고,
재공모를 통해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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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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