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8살 아이 흉기로 위협한 40대 조사
지난 26일 낮 12시쯤
전주의 한 놀이터에서 8살 아이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49살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기가 플라스틱 모형이었지만
아동에게는 위협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남성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여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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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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