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대교 등 16개 도로 건설 계획 최종 확정
노을대교 등 전북의 16개 도로 건설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국토부는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노을대교를 3천390억 원을 들여 만들기로
오는 2025년까지 시행하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했습니다.
또한, 순창-구림 간, 익산 신지-영만 간 등
15개 도로도 포함됐고
사업비는 모두 1조 3천609억 원입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사실 과거에는 실망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1조 3천6백억 원대가 확보가 돼서
우리 전라북도가 앞으로 경제 성장을 하는데
물류의 흐름, 사통팔달을 갖추게 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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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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