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주요뉴스(9월 27일)
-'혁신도시'가 '투기도시'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들이
특별 공급으로 받은 아파트 분양권을 팔아
3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등학교 집단감염...비대면 수업 전환
이번엔 남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방진망 선공사..."청탁금지법 위반"
전주의 경로당 방진망 공사와 관련해,
경찰은 업체의 청탁을 받은 전주시의원이
주도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JTV전주방송)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들이
특별 공급으로 받은 아파트 분양권을 팔아
3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등학교 집단감염...비대면 수업 전환
이번엔 남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방진망 선공사..."청탁금지법 위반"
전주의 경로당 방진망 공사와 관련해,
경찰은 업체의 청탁을 받은 전주시의원이
주도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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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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