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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 257건 적발

2021.09.27 20:30
경찰이 지난 5월 13일부터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법규 위반 단속을 시작한 뒤로
전북에서 지난달 말까지 257건을
적발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경찰청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안전모 미착용이 224건, 87%로 가장 많았고
무면허 운전 19건, 음주운전 9건 등입니다.

경찰은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유형에 따라 범칙금을 부과했는데
안전모 미착용이 2만 원,
무면허 운전은 10만 원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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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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