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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생아 8,100명...10년 만에 반토막

2021.09.27 20:30
지난해 전북의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해 전북의 출생아 수는 8천1백 명으로
지난 2010년 1만 6천 명보다
절반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주의 출생아 수는
3천2백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군산과 익산도 각각 8번째와 9번째로
많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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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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