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출 6억 3천만 달러...작년보다 50%↑
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지난달 전북 수출이 6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동제품과 합성수지, 정밀화학원료의 수출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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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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