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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제외 버스 노사 임단협...지자체, 파업 대비

2021.09.28 20:30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의 시내·농어촌버스와 시외버스 노조가 
내일 사측과 최종적으로 
임금과 단체 협상에 나서는 가운데, 
전라북도와 시군이
결렬 시 파업 돌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버스 노사는
임금과 상여금 등의 인상 여부를 두고
의견이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노조가 오는 30일부터 파업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전라북도와 시군은 전세버스 투입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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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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