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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청, 고창 산단 환경보전방안 검토서 반려

2021.09.28 20:30
전북지방환경청이 육가공업체 입주에 따른
고창 일반산업단지의
환경보전방안 검토서를
보완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전라북도에 되돌려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육가공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고창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바꾸는 게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고창 일반산업단지 주변 주민들은
악취와 환경 오염 등을 이유로
육가공업체의 입주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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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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