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내일 개막...종합 11위 목표
내일(20일)부터 엿새간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북의 선수단 314명은
양궁과 배구, 탁구 등 25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11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규모를 축소하지 않은 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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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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