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진영호 교수 대한응급의학회장 선출
진영호 교수가 대한 응급의학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대한 응급의학회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989년 만들어졌고,
전문의 2천 명과 전공의 7백 명이
회원으로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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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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