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기 대회' 오늘 전주서 열려
'전북을 누리다'의 하나인
멍 때리기 대회가
오늘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렸습니다.
한복을 입고 대회에 참가한 20여 명은
전북 문화 체험에 앞서
고민과 걱정을 덜어내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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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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