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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선미촌 문화재생 사업, 국토부장관상 수상

2021.10.27 20:30


전주시의 선미촌 문화재생 사업이
경남에서 열린
'도시재생 사례 공유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토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전주시는
60년 가까이 성매매 집결지였던 선미촌을 
여성 인권과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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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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