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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조'에 우유 3배의 칼슘 함유

2021.10.27 20:30
농촌진흥청은 손가락조 품종의 하나인
'핑거 1호'를 분석한 결과
우유보다 3배 많은 칼슘이 함유돼 있고
조골세포 분화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손가락조는 조의 일종으로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한 작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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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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