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양식장' 인증제도 시행
안전한 양식장 인증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19일까지
도내 1천32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안전한 양식장 인증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천26년까지
안전한 양식장 50여 곳을 선정하고,
인증 양식장에 생산시설 현대화 등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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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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