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고등학생 아들 살해범 엄벌"
살해한 가해자를 처벌해 달라는
어머니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지난 9월 25일,
술에 취한 가해자가 완주의 한 노래방에서 싸움을 말리던
자신의 19살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유족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변호인을 선임했다며 엄벌을 호소했습니다.
청원인은 또 가해자가
아들과 함께 있던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만난다고 의심해
청원인은 또 가해자가
아들과 함께 있던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만난다고 의심해
싸움이 벌어졌고,
이를 말리던 아들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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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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