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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공사현장서 40대 노동자 숨져

2021.10.07 20:30


어제 낮 3시쯤
군산의 새만금 수변도시 공사현장에서
47살 노동자가 중장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노동자는 땅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다
대형 건설 장비인 천공기와 굴착기 사이에
몸이 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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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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