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전국체전 개막...첫날 13개 메달 획득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북은 461명이 41개 종목에 참가합니다.
전북은 첫날, 배드민턴 복식에 출전한
성심여고 김유정과 이혜원,
원광대 최성창과 군산대 박지윤,
펜싱의 이리여고 이나영이 금메달을
따는 등 모두 1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전 경기에서도 금메달 2개 등
7개 메달을 딴 전북은 6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전국체전에는
19세 이하만 참여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취소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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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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