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변도시 공사현장서 40대 노동자 숨져
군산의 새만금 수변도시 공사현장에서
47살 노동자가 중장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노동자는 땅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다
대형 건설 장비인 천공기와 굴착기 사이에
몸이 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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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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